안녕하세요. 백엔드 개발자 신대현입니다.

저는 제가 원하는 것,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통해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먹었습니다.

그래서 터미널에 "Hello World"를 처음 출력 해보며 개발자로서의 첫 단계를 시작하였습니다.

저에게 컴퓨터는 그저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는 그냥 단순히 소비의 수단이자 도구였던 수단이였습니다.

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생산의 수단으로서 더 많이 활용을 하고 있고 거기에 있어 재미를 느끼며 열심히 공부중인 단계입니다.

아직 부족한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. 그렇지만 그만큼 더 성장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

저는 새로운것을 배우는것에 도전적이며 몰랐던 것을 새로이 알게 되는것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는 편입니다.

그래서 저는 개발을 하는것이 즐겁습니다.